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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대모비스] 보안 신입 1차 면접 후기 (탈)

2. 면접준비

by 이거인 2025. 8. 9. 22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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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보안 전문가를 꿈꾸며 여기저기 열심히 문을 두드리던 2017년의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.

이번에는 현대모비스 1차 면접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.

기술직군/보안직군 면접으로, 실무진 + 인성 평가가 함께 진행되는 구조였고,

당시 저는 대학 졸업 직전 / 인턴 중이었습니다.

면접 자체는 화기애애 하면서도, 예리한 디테일이 공존하는 분위기였어요.


🙋‍♀️ 자기소개

“보안전문가가 꿈인 지원자 XXX입니다.
통신사 인턴 경험과 보안 솔루션 교육을 거쳐, 현재는 보안컨설팅팀에서 인턴 중입니다.”

→ 근무중인 보안회사에 대한 경험에 대해 살짝 꼬리질문이 있었고,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.


🔧 실무 경험 관련 질문

Q. 인턴은 어디서 했나요?

XX였습니다.

Q. 무슨 일을 했고, 어려웠던 점은?

방화벽 룰 정비 업무를 했습니다.
👉 여기서 아쉬운 부분: 그냥 "IP랑 포트가 많아서 어려웠어요"라고 말해버림 ㅠㅠ
→ 실제로는 룰 정리, 정책 분류 등 업무의 복잡성과 판단 기준을 얘기했어야 했음


👥 팀 프로젝트 관련 질문

Q. 3인 이상 팀 프로젝트 경험 있나요?

졸업 프로젝트에서 동기들과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
Q. 구성은 어떻게 했고, PM은 누구였나요?

제가 PM이었고, 일정 및 역할을 분배했습니다.

Q. PM으로서 몇 점?

75점 정도?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최대한 의견 조율과 일정 관리를 신경 썼습니다.

Q. 가장 어려웠던 점은?

서로의 전공과 관심이 달라서 프로젝트 방향 정할 때 다소 충돌이 있었습니다.
회의록과 문서 정리 및 지식 공유를 통해 타협점을 찾았습니다.


🎯 창의력/기술 관련 질문

Q. 차량 인식 관련 창의적인 기술이 뭐가 있을까요?

…생각이 안났습니다. “음... 카메라 센서, 적외선, 차선 인식 같은 건 이미 있고요…”
와이파이 기반 인식 정도 말하다가 끝났어요..
👉 분위기는 자유롭게 토론하는 느낌이라 좋았는데, 자동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없고 사전조사가 부족한 게 드러났음


🧩 막내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?

“꼼꼼하게 문서 검토도 잘하고, 엑셀 자격증도 있고요…”
→ 면접관 표정: 😐
“아! 맛집 탐색 잘합니다! 분위기 메이커 가능해요!”
→ 여기서 좀 웃음 터졌어요, 넉살 있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.


🧠 회고

  • 좋았던 점:
    • 밝은 인상, 대화에 잘 응함
    • 인턴 경험 덕에 관심도 높아짐
    • 팀워크 관련 답변은 신뢰감 있게 전달함
  • 아쉬운 점:
    • 자기소개 마무리 실패
    • 실무 관련 질문에 단답형/상황 설명 부족
    • 창의적 기술 관련 질문에 대해 구체성 부족

📌 정리: 다음 면접에 살리고 싶은 포인트

  • 자기소개와 함께 마지막 한 마디를 준비해둘 것
  • “어떤 점이 어려웠나요?” → 구체적 Task + 내 역할 + 느낀 점으로 요약
  • "재미있는 질문"에는 나도 가볍게 즐길 준비

이후 떨어지긴 했지만, 정말 좋은 회사였고, 좋은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.
보안 직무, IT직무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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